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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염창·등촌 · 행정동

등촌2동 누수

등촌로를 따라 양천구 목동과 맞닿은 동, 옛 백석리 자리에 주택가와 단지가 이어집니다.

공식 명칭등촌제2동

관할 법정동등촌동

등촌로 143에 주민센터가 있고, 동쪽으로 양천구 목동과 경계를 맞댑니다. 옛 등촌리가 지금의 등촌1동, 백석리가 등촌2동 자리로 이어졌다고 전해집니다. 면적은 0.92㎢, 인구는 1만9천 명 안팎입니다.

세 행정동 가운데 면적에 비해 사람이 덜 빽빽한 편입니다. 이런 주택가에서는 주인이 꼭대기 층에 살고 아래층을 세놓는 다가구 구조를 흔히 만납니다. 이런 집은 수도 계량기가 건물에 하나뿐인 경우가 많아, 요금이 튀면 누구 집 배관인지부터 따져야 합니다.

목동 쪽 경계 생활권이라 양천구에서 이사 온 분들이 "관리사무소가 없으니 어디에 말해야 하느냐"고 물어 오시곤 합니다. 다가구는 집주인이 건물 전체의 관리자 역할을 겸한다는 점부터 짚어 드립니다.

등촌로는 차량이 많지만 한 블록 안쪽은 조용한 주택가라, 골목 안 주차가 탐지 일정의 변수가 되곤 합니다. 접수 때 대문 앞 정차 가능 여부와 계량기함 위치를 알려 주시면 현장 준비가 한결 수월해집니다.

등촌2동에서 먼저 의심하는 누수

계량기 하나에 세대 여럿 — 요금이 튀었을 때

모든 수전을 잠근 상태에서 계량기 별침이 도는지 먼저 봅니다. 돈다면 계량기 이후 매설 구간이나 세대 안 어딘가에서 새는 것이니, 층별 밸브를 하나씩 닫아 가며 범위를 좁힙니다.

주인세대 보일러 배관이 아래층으로

꼭대기 주인세대 난방 배관 누수가 한 층 아래 세입자 천장에 나타나면, 피해자와 원인 제공자가 집주인과 세입자로 뒤집혀 서로 말을 꺼내기 어려워합니다. 원인 위치를 객관적으로 적어 두는 것이 대화의 출발점이 됩니다.

이 동에서는 누가 연락하게 되나

세입자가 수도요금 고지서나 천장 얼룩을 보고 집주인에게 알리고, 집주인이 탐지를 의뢰하는 순서가 기본입니다. 주인세대가 원인일 때는 집주인 스스로 연락을 주시는 경우도 많습니다. 세입자 쪽에서는 고지서와 얼룩 사진을 날짜별로 모아 두시면, 집주인과 수리 시기를 정할 때 이야기가 짧아집니다.

등촌2동 질문

Q다가구 수도요금을 세대 수로 나누는데, 이번 달만 두 배가 나왔습니다.

계량기 별침 확인으로 누수 여부부터 가립니다. 누수가 있으면 위치를 찾아 수리한 뒤 수리 내역을 남겨 두시면, 지자체 감면 제도나 세대 간 정산을 이야기할 때 참고 자료가 됩니다. 감면 요건은 해당 수도사업소 안내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Q목동 아파트에서 살다 왔는데, 여기선 누가 수리비를 내나요?

일반적으로 건물 공용 부분과 노후 배관은 소유자, 세입자 과실은 세입자 몫으로 봅니다. 구체적인 분담은 임대차 계약 내용과 원인 위치에 따라 달라지니, 탐지로 위치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어느 집 문제인지 몰라도 괜찮습니다

건물 종류와 증상을 말씀해 주시면 의심 계통을 먼저 좁히고, 현장에서 자리를 특정한 뒤 작업 전에 금액을 정합니다. 동의하시면 그때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