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씀으로 연락 주십니다
- 01이번 달 고지서 사용량이 평소의 두 배 가까이 나왔어요
- 02건물 전체 요금을 나눠 내는데 세대마다 불만이 생겼어요
- 03계량기 별침이 물을 안 써도 천천히 돌아요
- 04빈집인데 수도요금이 나와요
원인 후보
변기 물탱크 부속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물이 변기 안으로 조용히 계속 흘러 바닥은 젖지 않습니다.
매립 급수관 누수
바닥·벽 속에서 새면 젖은 자리가 안 보여도 요금은 늘어납니다.
옥외 인입관
계량기에서 건물까지 땅속 구간에서 새는 경우입니다.
사용 패턴 변화
가족 수·계절 변화로 실제 사용이 늘었을 수도 있어 누수와 함께 따져 봅니다.
건물 종류별 체크 포인트
| 건물 | 먼저 보는 것 |
|---|---|
| 공용 계량기 다세대 | 세대별 밸브를 하나씩 잠가 계량기 반응을 보며 어느 세대 쪽인지 가립니다. 세대 협조가 필요합니다. |
| 다가구(집주인 거주) | 집주인이 건물 요금을 받아 나누는 구조라면 세대별 서브미터 유무를 확인합니다. |
| 상가·사무실 | 영업시간 외 계량기 움직임을 기록하면 누수 여부가 명확해집니다. |
쓰는 장비
- 계량기 관찰 — 모든 수전을 잠근 상태에서 일정 시간 별침과 숫자를 기록합니다.
- 색소 시험 — 변기 물탱크에 색소를 넣어 변기 안으로 새는지 봅니다.
- 청음·가스 탐지 — 보이는 원인이 없을 때 매립관을 찾습니다.
진행 순서
변기·수전·세탁기·정수기 연결을 먼저 봅니다.
물을 모두 잠그고 계량기 기록을 남깁니다.
세대·층·옥외 구간을 밸브로 나눕니다.
특정된 지점을 보수하고, 감면 신청에 필요한 기록을 정리해 드립니다.
비용을 정하는 요소
수도요금·계량기 이상의 금액은 아래 요소를 보고 정합니다.
- 보이는 부속 교체로 끝나는지 여부
- 분리해야 할 세대·구간 수
- 매립·옥외 구간 탐지 필요 여부
- 수리 후 확인서·사진 정리 필요 여부
자주 받는 질문
Q누수로 늘어난 요금을 줄일 방법이 있나요?
서울시에는 누수로 인한 요금 감면 제도가 있습니다. 대상과 서류는 아리수 고객센터나 관할 수도사업소에 확인하시고, 수리 전후 사진과 수리 내역을 챙겨 두세요.
Q계량기 자체가 고장 난 건 아닐까요?
물을 다 잠갔을 때 별침이 멈추면 계량기는 정상 동작일 가능성이 큽니다. 계량기 이상이 의심되면 수도사업소에 점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Q다세대에서 어느 집 누수인지 어떻게 알아요?
공용 계량기를 보면서 세대별 밸브를 하나씩 잠그면 반응이 멈추는 순간이 있습니다. 세대 협조가 필요해 일정 조율을 권합니다.
Q빈집인데도 요금이 나와요.
빈집은 누수를 발견하기 늦습니다. 메인 밸브를 잠가 두고 계량기를 확인한 뒤 탐지 일정을 잡으세요.